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곽범기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영수, 체육상 리종무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그를 뜨겁게 포옹하였다.
체육인들과 근로자들이 그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경기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련못동입구로부터 룡흥네거리, 개선문거리, 창전네거리를 지나 평양체육관까지에 이르는 수도의 거리마다에서 군중들은 김금옥선수를 열렬히 환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