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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내각 아시아마라손선수권 우승 김금옥 위하여 연회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제14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금옥선수를 위하여 2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곽범기, 내각부총리 김용진, 체육상 리종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라손협회 위원장인 건설건재공업상 동정호, 관계부문 일군들, 선수, 감독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용진이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을 과시한 김금옥선수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조선체육인들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체육인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

모든 체육인들이 우주를 정복하고 핵시험을 성공시킨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국제경기들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김금옥이 답사를 하였다.

그는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에게 최상최대의 특혜를 베풀어주신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신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육체적, 기술적능력을 더욱 높여 국제경기들에서 계속 우승함으로써 금메달로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체육인의 본분을 다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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