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기관지 《그란마》 사장 라싸로 바레도 메디나가 조선의 지하핵시험에 대한 미국의 이중기준을 단죄하였다.
그는 2월 20일 꾸바TV방송에 출연하여 조선은 자기를 보호하여야 할 필요성으로부터 핵시험을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미국의 림계전핵시험과 이스라엘의 핵무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데 대하여 비난하였다.
핵대국들은 핵시험을 계속 진행하여 핵무기의 현대화를 다그치고있다, 핵대국들이 바로 다른 핵보유국들을 낳게 한 장본인들이다고 까밝혔다.
그는 조선은 자기의 핵계획을 숨기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이스라엘은 약 200개의 핵무기를 가지고있다고 한다.
바로 여기에 이중기준이 있다.
미국은 중동에서의 저들의 리익을 위해 이스라엘에 핵무기를 허용하였다.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과 이스라엘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난다.
지금 핵대국들은 다른 나라들이 핵무기를 가지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있으며 핵의 평화적리용도 가로막고있다.
미국은 저들은 림계전핵시험을 하면서도 조선의 핵시험은 반대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미국의 이중기준을 명백히 보여주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