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월 2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의 전쟁광신자들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주 목되는것은 이번 군사연습기간이 특별히 오래며 여기에 《유엔군》간판을 도용하여 추종국가군대들을 참가시킨다는것이다.
이것은 미제가 지난 1950-1953년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저들의 추종국가들을 사회주의조선을 침략하고 《전복》하기 위한 모략책동에 끌어들이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이처럼 미제는 저들의 반공화국침략음모를 국제화하려 하고있다.
불패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이를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미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에 섬멸적인 대응타격으로 대답할것이다.
우리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침략적이며 범죄적인 핵전쟁연습을 단호히 규탄하며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군의 단호한 조치들에 굳은 지지를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