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적대는 선군조선의 억척불변의 기상이고 본때이라고 하면서 세계는 자기가 선택한 정의의 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그날을 반드시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첫부분에서 조선의 자주적대는 대를 이어가며 더욱 굳세여지는 영원불변한것이라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혁명은 자주로 시작되고 자주의 한길로 전진하여왔다. 《ㅌ.ㄷ》의 기치높이 닻을 올린 때로부터 장장 80여성상을 헤아리지만 조선의 원칙, 조선의 신념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위대한 수령님대에 확립되고 장군님대에 변함없이 계승되여온 자주정신, 자주의 원칙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오늘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령도의 대가 바뀌고 혁명의 세대가 교체되여도 변치 않는 억척의 기둥, 바로 여기에 조선의 자주적대의 근본특징이 있다.
조선의 자주적대가 오늘처럼 강한데는 특유한 사상정신적, 사회력사적근원이 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생명선으로 삼고 그 기치밑에 싸워온 인민이다.우리 사회에 차넘치는 혁명정신은 민족자존의 정신이고 창조와 건설의 방식은 자생, 자강의 방식이며 조선의 생활양식은 우수한 민족성이 구현된 조선식의 사회주의생활양식이다.
조선의 강한 자주적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생결단의 각오와 불굴의 의지에 기초하고있으며 무진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 바탕을 두고있다.
론설은 둘째부분에서 오늘의 사태발전을 내다보면서 조선인민은 자주적대는 진리이고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절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론설은 자주적대는 조선이 아무리 복잡다단한 속에서도 확신성있게 정세를 주도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레대로,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되고있는데 대해 해설하였다.
조선에서 로선상변화나 사상적변질을 바라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한 백두산대국의 자주적대는 앞으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