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반대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하여 2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전쟁의 도화선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북이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와 관련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미국주도의 《제재결의》가 채택되자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는 등 강경자세를 취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만일 이번 합동군사연습기간에 북을 건드리는 행위가 또다시 감행되면 이를 전쟁행위로 간주한 북은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며 이는 순식간에 전면전쟁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이야말로 《선제공격》을 운운하며 해마다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으로 북을 위협하는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주적인 통일로선과 반전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전쟁연습이 계속되는 한 전쟁은 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각계가 단결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반대, 반공화국《제재》소동중지,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