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2월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오늘날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결을 추구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핵시험을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통한 새로운 《제재》를 가하려는 횡포무도한 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유엔력사에 지구상에서 무려 2,000여차례의 핵시험들과 9,000여차례의 위성발사가 진행되였지만 핵시험이나 위성발사를 하면 안된다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는 있어본적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조선에 대한 《제재결의》는 성원국들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해야 할 국제기구의 사명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심히 편견적이며 이중기준적인 정책의 발로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에 따라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문제시할것이 아니라 조선에 대한 핵공격위협으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 미국의 군사적대결정책을 규탄하여야 할것이다.
세계평화애호 및 진보적세력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날로 격화되고있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시급히 해소하고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에 응해나서도록 미국에 촉구하는 련대성운동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