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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가는 조선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보복의지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정정당당한 위성발사와 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이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가다듬게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리철학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사불한당들이 벌려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공격연습, 핵전쟁연습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놈들이 끝끝내 전쟁연습소동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극치이며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된다.

정의의 핵억제력을 포함한 우리의 강력한 타격수단들은 미제침략군의 본거지들과 반공화국소굴들을 조준경안에 걷어넣고 발사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포병화력타격훈련은 인민군대는 결코 빈말을 하지 않으며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권에서 침략자들이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불과 불이 부딪치는 순간부터 적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며 승리는 우리의것으로 될것이다.

평천구역체신소 로동자 박은경은 적들이 제아무리 《방어적》이요, 《년례적》이요 하며 요술을 피워도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의 진모를 가리울수 없다고 까밝혔다.

김철주사범대학 학생 리은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은 불로 다스릴것이며 침략자들에게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철퇴를 안길것이다.

백두산대국의 기상을 안고 자주의 핵뢰성을 힘차게 울리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적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다시 전선으로 달려나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원쑤들에게 정의의 총대, 보복의 총대맛을 톡톡히 보여주겠다.

만경대구역 로농적위대원 전광수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백두산혁명강군과 함께 우리 민방위무력도 전인민적항전에 떨쳐나 침략의 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타격력을 가지고있다.

비참한 파멸의 운명은 불을 지른자들에게, 최후의 승리는 정의의 수호자들에게 있다는것을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일단 명령만 내리신다면 백두산총대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성취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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