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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광명성절경축행사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 벌가리아에서는 조선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개막식이, 브라질, 남아프리카, 나이제리아에서는 도서, 사진전시회가, 기네, 인디아, 인도네시아, 타이에서는 영화감상회가 2월 11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을 비롯한 도서들,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사진들, 조선인민의 창조적재능이 깃든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평양의 밤》, 《조선의 총대》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정부 문화성 제1부상은 연설에서 광명성절을 맞으며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날로 번영하는 조선의 현실을 보여주는 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가 진행되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 씨미뜰리시 부시장은 전람회를 통하여 최근 조선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을 더 잘 알수 있게 된 기쁨을 피력하고 전람회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을 도모하고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브라질 진정한 민주주의운동 전국조정자는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놓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기네 김정일주의연구소조 부책임자는 김정일각하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를 차지하였으며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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