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만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상대를 잘못 보고 끝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그것은 저들의 파멸을 선고하는 망동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선것은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내외호전세력이 감행하고있는 위험한 전쟁불장난소동이 실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저들의 범죄적흉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극악한 전쟁광신자들이다.
하지만 원쑤들이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얻을것은 쥐뿔도 없다.
선제공격은 결코 침략세력의 독점물이 아니다. 불은 불로 다스리며 침략자들의 도발에는 섬멸적보복타격으로 대답하는것은 백두산혁명강군의 고유한 싸움방식이며 기질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전면대결전은 곧 정의이며 그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의 존엄을 해치려는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침략자들이 제아무리 횡포해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목숨바쳐 지켜싸울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정의로운 인민들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어리석게도 전쟁불장난소동으로 그 누구를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침략자들이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보복의 불소나기를 피할 자리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