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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제가 저지른 죄악의 대가 기어이 받아낼것 강조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1일을 계기로 조선민족의 반일기운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에서도 지난 1일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련맹 등 14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날로 악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일본이 과거 력사를 반성하고 독도에 대한 강탈행위를 중단할 때까지 일본상품을 불매하기로 선언하였다. 소상공인들은 이날부터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돌입하였다.

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제가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지극히 정당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은 마땅히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엄청난 죄악에 대해 조선민족앞에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과거 침략사를 외곡하고 사회전반에 군국주의를 공공연히 부활시키는 한편 독도강탈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면서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방위백서》를 발간하고 그 무슨 《랍치자구출》의 간판아래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자위대》를 파견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도 성차지 않아 《비핵3원칙》마저 집어던지고 핵무장화의 길로 로골적으로 나가고있는것이 일본반동들이다.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3각군사동맹을 형성하고 그 틀거리안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일으키는 북침전쟁에 적극 가담하여 식민지통치자의 옛지위를 되찾으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묵인할 경우 우리 겨레는 또다시 외세의 롱락물로 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는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게 된다.

때문에 나라와 민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조선사람이라면 어디에서 살건 반일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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