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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 주장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1062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성명은 2월 7일 일본수상이 《일본군이 직접 나서서 폭행과 협박을 가하며 강제로 련행하여 위안부로 삼았다는 증거가 없다.》느니 뭐니 하는 파렴치한 망언을 또다시 늘어놓은데 대해 규탄하였다.

지금 일본이 성노예범죄에 대한 군의 개입과 강제성을 공식 인정한 고노담화를 수정하면서 진상을 외곡하려고 책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가 후대들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과거죄악을 인정하고 책임져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본정부가 성노예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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