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5일 죤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가나독립 5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