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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력사상 류례가 없는 일제의 성노예범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이 과거의 성노예범죄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수상부터가 앞장서서 제2차 세계대전때 자행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수정하려 하고있다.

이에 대해 얼마전 미국회 하원의원들까지 아베내각의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군《위안부》강제동원에 대해 사과할것을 요구해나섰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인류력사상 류례가 없는 가장 추악하고 야만적인 반인륜적특대형범죄이다.

과거 일제는 《군대의 전쟁의욕과 전투능력을 지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야만적인 군사론리에 기초하여 녀성들을 탄약과 같은 전쟁소모품으로 보급하는 성노예제도를 내왔다.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의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갔다.

군권과 관권을 총발동하여 강제련행한 녀성들을 조선 각지와 중국, 인도네시아, 먄마, 싱가포르 등 침략의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 끌고다니면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조선녀성들에 대한 일제침략자들의 학대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였다.

한명의 녀성에게 하루에도 수십명의 침략군이 달려들어 온갖 비인간적취급을 다하였으며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마구 학살하였다.

지어 패망직전에는 그들을 《식용품》으로까지 리용하는 귀축같은 만행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일제살인귀들에 의해 성노예로 끌려간 20만명의 조선녀성중에 살아서 돌아온 사람은 몇백분의 1도 되지 않았다.

생존자들은 지금도 과거의 치욕스러운 성노예생활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하면서 일제에 대한 피값을 받아내기전에는 죽어도 눈을 감을수 없다고 절규하고있다.

성노예범죄를 포함하여 과거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미화분식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인의 경악과 분노만을 자아낼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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