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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대지의 탄생과 전변의 력사가 전하는 불멸의 업적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3월 5일은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된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해방된지 1년도 안된 어려운 시기 토지혁명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봉건적토지소유관계의 종국적청산과 땅에 대한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시키시기 위하여 토지개혁을 민주개혁의 첫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평안남도 대동군을 비롯한 여러 지방의 농민들속에 계시면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 과정에 농촌에 얽힌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하시고 토지의 몰수대상과 몰수 및 분배방법, 소작제를 영원히 없애기 위한 방도를 확정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3월 5일 친히 작성하신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여 천대받고 멸시받던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였다.

법령이 발포된지 20일 남짓한 기간에 토지개혁은 성과적으로 수행되였으며 100만정보이상에 달하는 일제와 친일파, 민족반역자, 지주들의 소유토지가 무상으로 몰수되여 72만여호의 토지가 없거나 적은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분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농업협동화를 실현하시기 위하여 개인농민경리를 사회주의협동경리로 전환시키도록 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발표, 주체농법창시 등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실로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 바치신 수령님의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강원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평양시, 평안남도의 토지들이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전변됨으로써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가 완전히 없어지고 토지면모가 사회주의맛이 나게 일신되였다.

나라의 관개건설력사상 최대의 규모를 가진 개천-태성호물길과 백마-철산물길도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사회주의대지의 전변에 아로새기신 절세위인들의 민족사적업적은 선군조선의 미래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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