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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다께시마의 날 행사》는 용납못할 범죄행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재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조선침략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이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개최한 《다께시마(독도)의 날》이라는 《년례행사》놀음에 나타난 내각급의 정무관이란자는 독도문제야말로 일본의 주권에 관한 문제라느니 뭐니 하고 마구 줴쳐댔다.

우리 민족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다께시마의 날 행사》에 사상 처음으로 정부관료를 파견하고 독도강탈의식을 로골적으로 고취한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다.

이것은 사회전반에 령토강탈광기를 불어넣음으로써 일본의 파쑈화를 더욱 다그치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일본의 재침야망은 이미 위험단계를 훨씬 넘어섰다.

아베정권이 들어앉기 바쁘게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만들기 위한 위험천만한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으며 올해 《방위비》지출도 11년만에 최고수준으로 늘인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도 가능하게 하는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기 위한 책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우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 등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미제의 이동식조기경계레이다인 《X밴드레이다》를 동해와 접하고있는 교또부에 배비하기로 하였다.

일본의 호전세력은 페핵연료들을 재처리하여 플루토니움과 우라니움이 섞인 16.3t가량의 산화물분말까지 더 제조하려 하고있다.

남은것은 일본전역에 무모한 침략과 살륙열을 불러일으키는것뿐이다.

이를 위해 지금 일본당국은 력사외곡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독도령유권》을 집요하게 떠들면서 자국내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침략야망을 불어넣고있다.

재침의 전주곡과 같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채 끝끝내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전체 조선민족은 지난날 우리 인민이 당한 그 모든 고통과 불행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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