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3월 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핵전쟁도발 노린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군사적광란 규탄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서로 공모결탁하여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의 국면으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인 위성발사와 그것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인 지하핵시험을 걸고 군사적압박수위를 높이는 길에 들어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처럼 조선반도에서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적은 일찌기 없었다.한점의 불꽃으로도 전면전이 일어날수 있는 조선반도에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불장난은 금물이다. 하지만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이번에도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그 무슨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하면서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워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은 물론 지어 《유엔군》의 명목으로 여러 나라 병력까지 전쟁연습에 투입되고있는것이다.

미제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2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기도가 없다면 이런 도발적인 움직임이 무엇때문에 필요하겠는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공화국에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전형적인 북침공격연습, 핵시험전쟁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무모성은 그것이 우리의 거듭되는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강행되고있는데 있다.

론설은 만일 적대세력들이 끝끝내 조선반도에서 전쟁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침략의 무리에게 차례질것은 무자비한 섬멸적타격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