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을 거점으로 끊임없이 확대되여왔다.
1950년에 벌써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였다. 이에 따라 미전략항공대에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라고 폭언하였다.
1953년에 미전략공군사령부는 우리 나라와 중국에 대량의 원자탄을 공중투하하는 《작전계획 8-53》을, 1954년에 미국무성과 국방성, 미합동참모본부, 미중앙정보국, 미륙해공군우두머리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전략회의에서는 조선반도《유사시》 원자탄공격을 예견한 작전계획을 수립하였다.
1957년 일본에 있던 미기갑사단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미제24사단과 통합하여 《원자사단》으로 개편하고 다음해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mm원자포의 배비를 공개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체계적으로 반입하는 한편 도처에 핵저장고들을 신설확장하고 핵탄저장과 장비보급을 맡은 부대까지 끌어들여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1991년 이전까지 미국은 남조선에 무려 1,720여개의 각종 전술핵무기를 배치하였다. 이것은 배비밀도에서 볼 때 1990년당시 나토지역에 전개된 핵무기의 4배에 달하는 량이였다.
1992년 남조선으로부터 《전술핵무기를 완전히 철수하였다.》고 기만적인 발표를 하였지만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기지화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1997년에 일본 오끼나와미군기지에 있던 우라니움탄들을 공개적으로 남조선에 배비하였다.
2009년 제41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에서 《선언적수준》에 있던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보호를 미본토가 핵공격당했을 때와 꼭같은 방식으로 상대방을 타격한다는 《확장된 억제력》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임의의 순간에 남조선에 방대한 핵무기를 추가로 끌어들일수 있는 길을 터놓았다.
《핵태세보고서》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놓고《유사시》 우리를 대상으로 핵무기를 사용한다는것을 명문화한 전쟁문서까지 짜놓았다.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키 리졸브》, 《독수리》와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광란적인 북침핵전쟁연습소동들을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련이어 벌려놓았다.
제반사실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시작되여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핵공갈정책이 지속되는 조건에서 그에 대처하여 핵능력을 계속 확대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
대조선핵공갈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경우 우리의 핵억제력은 더욱 현대화되고 확장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