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자주권침해행위가 침략적인 군사공세로 이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여러 나라 통신, 신문, 방송이 5일과 6일에 일제히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5일 미국과 남조선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제재》음모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이 조선정전협정을 완전히 백지화하는것을 포함한 3가지 중대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현정세와 관련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이 위성을 발사한 후 미국 등의 나라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제재결의》를 채택하였으며 조선은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진행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 등의 세력들은 계속 조선에 대한 《제재》를 획책하면서 1일부터 60일동안의 대규모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 이것은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행위가 이미 경제《제재》수위를 넘어 침략적인 군사공세로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2월 23일 미군에게 경고하였지만 미국과 남조선은 군사연습을 벌리며 조선에 대한 보다 높은 수준의 《제재》실시를 계속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를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단정하였다.
대변인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중대조치들을 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전쟁행위에 대처하여 보다 강력한 2차, 3차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전선군집단을 비롯한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부대들과 전략로케트군부대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최종수표하신 작전계획에 따라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
둘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로 넘어가는 3월 11일부터 조선정전협정의 모든 효력을 전면 백지화해버릴것이다.
조선도 정전협정의 구속을 받음이 없이 임의의 시기, 임의의 대상에 대하여 제한없이 정의의 타격을 가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대업을 이룩하자는것이다.
셋째,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협상기구로서 조선인민군이 잠정적으로 설립하고 운영하여오던 판문점대표부의 활동도 전면 중지하며 이와 관련하여 판문점조미군부전화도 차단할것이다.
대변인은 끝으로 적들이 핵으로 위협하면 조선은 그보다 더 위력한 조선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설것이라고 하면서 최후승리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 중국보도사,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미국의 AP통신, VOA방송, CNN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 《아사히신붕》,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도 《북조선군 최고사령부 정전협정을 파기하겠다고 경고》, 《북조선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고 판문점대표부활동도 전면 중지하겠다고 발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게 될것이라고 경고》 등의 제목을 달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