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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숙원을 이룩할 불같은 의지 폭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군민의 격앙된 목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

총잡은 군인들은 물론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까지도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에게 죽음을 주라고 부르짖으며 조국통일대전에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울 결의들을 피력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인민군 군관 김철룡(남자, 38살)은 이번 중대조치들을 전해듣는 순간 가슴후련하고 통쾌함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드디여 우리 군인들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최후결전의 시각이 왔다.

훈련장에서 총을 쏘고 또 쏘아도 풀리지 않던 우리의 한을 성스러운 통일대전에서 풀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막 세찬 흥분으로 달아오른다.

이 땅에 기여든 침략무력은 물론 미본토의 전쟁미치광이들도 다종화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들과 포화력에 뼈도 추리지 못할것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기고만장해진 미국놈들의 오만한 코대가 백두산혁명강군의 상상을 초월하는 군력에 의해 납작해질것이다.

자강도 강계시 로농적위대원 황군식(남자, 47살)은 하루빨리 미제와 결판을 보고 항구적인 평화가 보장된 조국강산에 통일강국을 우뚝 세우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숙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허리띠를 조이면서 마련한 강위력한 국방력에 기초하여 경제건설을 다그쳐 남들이 부럽도록 잘 살아보려는 우리의 앞길에 미국놈들이 온갖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이제는 아예 집어삼키려 하고있다.

우리는 이에 수수방관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수십년간 미제와는 언제든지 한번은 맞붙어 싸워야 한다는 신심과 의지를 안고 생산도 하고 군사훈련도 진행해왔다.

지금이 바로 미제와 결판을 볼 때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천만군민을 이끄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정의의 위업에 떨쳐나선 백두산혁명강군과 로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이 있는 한 선군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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