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6일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각하가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고인의 유가족들과 베네수엘라인민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챠베스대통령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라틴아메리카지역의 통합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나는 귀국 정부와 인민이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