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은 그와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과 상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전은 친선적인 베네수엘라인민이 슬픔을 이겨내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