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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2의 조선전쟁 일으키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 규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감행하고있는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켜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범죄적흉계의 뚜렷한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것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찾기 위한 내외호전광들의 상투적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외세의 대조선침략정책과 북침전쟁전략실현의 도구로 되고있다. 수십년동안 남조선을 식민지로 가로타고앉아있는 미국은 저들의 지배령역을 전조선반도에로 넓히고 그것을 발판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장악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대조선지배전략을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 동족간에 서로 싸우게 하는 방법으로 손쉽게 실현해보려 하고있다.외세의 이런 범죄적인 북침전략에 철저히 복종되는것이 바로 남조선괴뢰들이고 그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사이에는 이미 《작전계획 5027》과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다는 《작전계획 5029》를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각본들이 짜여져있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최악으로 격화시켜 전쟁을 도발하고 그 침략전쟁각본들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북침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구실로 삼은것이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이다.

바로 이런 정세하에서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지난 3월 1일부터 침략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과 최신공격수단들이 투입된 속에 모험적인 선제공격연습이 실전처럼 벌어지는 이 불장난소동은 새 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한자들의 실로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사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경제《제재》의 수위를 넘어 침략적인 군사적공세에로 이행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 의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커다란 도전에 부딪치고있는것을 수수방관할 우리가 아니다.

우리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최종수표하신 작전계획에 따라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

우리는 역적패당이 감히 선불질을 해댄다면 지체없이 떨쳐일어나 도발자들을 철저히 쓸어버림으로써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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