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집권자가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국이 그 무슨 《등대》로 되고있다고 떠벌인것은 자국을 《인권》과 《자유》의 《본보기》나라로 둔갑시켜 진보적인 나라들에 대한 독단적인 내정간섭책동을 합리화하려는 궤변외 다른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인권의 불모지, 자유의 페허지대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고 이러한 곳에서 그 무슨 《자유》에 대해 론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식《자유》가 보편화된다면 국제사회는 아마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란무하는 무법천지로 되고말것이다.
하다면 인권과 자유에 대해 말할 명분도 체면도 없는 미국집권자들이 그에 대해 계속 열심히 떠들어대는것은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한마디로 그것은 미국식《자유》를 국제사회의 모델로 광고함으로써 저들의 패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미국은 쩍하면 이 나라의 《인권형편》은 어떻고 저 나라의 《인권형편》은 어떻다는 식으로 시비하면서 주제넘게 놀고있다.
미국은 힘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주권침해를 일삼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이다.
저들의 요구를 잘 받아들이지 않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서슴없이 무력간섭을 들이대고있다. 미국에 의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겪고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침략은 세계최대의 국가테로, 인권유린자로서의 미국의 횡포성과 야만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식《자유》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진정한 자유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대할 때 어떤 이중기준적인 자유막대기를 휘두르는가 하는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방에 빌붙으면 《자유세력》, 《민주주의투사》, 《인권보호자》로 되고 서방이 지지하는 대상으로 된다.미국 등 서방을 반대하면 독재통치, 극악한 세력, 《테로조직》으로 규정되고 서방의 타격대상으로 된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황당무계한 자유타령의 진면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