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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은 자위적조치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전쟁행위에 대처하여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2차, 3차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게 될것이며 조선정전협정을 완전히 백지화해버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협상기구로서 우리 군대가 잠정적으로 설립하고 운영하여오던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의 활동도 전면 중지하게 될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였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성명이 밝힌 중대조치들은 결코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 엄포가 아니라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취한 자위적인 대응조치들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평화적이며 합법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 횡포한 경제《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20여만명의 방대한 병력이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리용하는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핵전쟁연습이다.이처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자주권침해행위는 경제《제재》의 수위를 넘어 침략적인 군사공세로 이어지고있다.

성명이 밝힌 중대조치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담고있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총포성없는 조미대결전을 통해서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풍지박산내고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선다는 우리 천만군민의 원쑤격멸의지와 립장, 대응방식은 절대불변의 확고한것으로 되였다.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들은 판가리결전의 시각을 배심든든히 기다리고있다.

문제는 우리와 근 70년동안 맞서온 미국이 자기들의 상대를 아직도 똑똑히 모른다는데 있다.

론평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는가 터지지 않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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