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고있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행되는 이 연습에 해외주둔 미군 1만여명을 포함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 투입되였다.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B-52》전략폭격기, 《F-22》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최신핵전쟁장비들까지 동원된다고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이 《B-52》전략폭격기와 《F-22》스텔스전투기에 대해 레이다망에 잡히지 않고 《북수뇌부의 거처지를 선제폭격할수》 있는 장비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이번 연습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데 진목적을 둔 용납못할 테로행위이며 핵선제공격연습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를 압살할 야망을 조금도 숨기지 않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연습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을 모르는자들의 경거망동에 불과하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겨레의 삶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고있으며 그것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무모하기 그지없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연습은 지금 천만군민의 활화산같은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감히 부정해나선 적대세력에게 세계를 뒤흔들어놓는 가장 높은 수준의 지하핵시험으로 대답하였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거부하고 수뇌부에 대한 흉심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낸 이번 도발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할수 없으며 오직 무자비한 물리적징벌로써 결산해야 할 특대형의 범죄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덤벼들고있는 이상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식 대응방식으로 강력히 맞서나갈것이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풍지박산내고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서려는 우리의 립장은 이미 천명되였다.
침략자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의 천만군민의 쌓이고 쌓인 분노의 총폭발에 의해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