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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돌파전의 열풍으로 조국을 받드는 녀성과학자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강성국가건설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다.

그중에는 의학과학원 약학연구소의 녀성과학자들도 있다.

소장 윤영희의 말에 의하면 녀성과학자들은 연구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 연구성과들을 여러 의약품생산단위들에 적극 도입일반화함으로써 나라의 제약공업발전에 한몫하고있다.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 리희숙은 몇개 나라들에서만 개발하고있는 식물성항암제를 나라에 흔한 원료로 제조할수 있는 방법을 확립하고 약품생산을 규격화, 공업화하였다.

인민과학자, 박사, 부교수 김명심은 공업부산물로부터 종합아미노산수액인 뉴아민과 제4세대 간질환용아미노산수액을 만들어냈으며 당뇨병치료제를 생산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연구사 고명희도 갑상선항진증에 쓰는 우스니졸주사약을 국내에서 자라는 식물에서 분리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인삼을 리용한 건강식품, 항암주사약들을 수십종이나 개발하였다.

김련화, 김룡해, 최순혜를 비롯한 연구사들은 나라에서 처음으로 고려약에 의한 혈관주사약, 달맞이꽃씨기름 무른교갑알약들을 만들어 림상에 도입하였다.

국가에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약품연구사업에서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녀성과학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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