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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의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인 마라손녀강자-김금옥선수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원수님께서 이 소식을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실가.》

얼마전 제14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1등의 영예를 지닌 조선의 김금옥선수의 마음속에서 울린 뜨거운 심장의 고백이다.

조선에서는 105리의 경기주로에서 위훈을 떨치고 돌아온 그를 마라손녀강자로 시대앞에 내세워주었다.

체육에 남다른 취미를 가진 그는 평양시 만경대구역청소년체육학교에서 륙상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후 4.25체육단에 망라되여 오직 우승의 일념안고 헌신의 땀방울을 흘리였다.

책임감독 김일승(남자, 56살)은 높은 훈련열의와 훈련계획집행에서의 무조건성이 김금옥선수가 가지고있는 기질과 품성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그는 제10차와 제11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김금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국에 도착하는 순간 비행장에 나온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체육인으로서 응당 할바를 했을뿐인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아시아마라손녀강자로 내세워주시고 환영의 꽃물결도 성대한 연회도 마련해주시였다.

금메달은 곧 조국의 명예이고 기상이다.

충정의 금메달을 더 많이 쟁취하여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온 세상에 빛내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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