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들이 4일과 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야수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규탄하고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할것을 주장하는 글들을 실었다.
《한겨레》는 남조선강점 미군들이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을 마구 쏘아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을 자동차로 깔아뭉개며 달아난데 대해 폭로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에서 미군범죄가 한해에 수백건씩 감행되고있지만 그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적당히 넘기는 일이 반복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한국일보》는 서울에서 일어난 미군범죄는 도를 넘는 심각한 사건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군범죄가 계속 일어나고있는 1차적인 원인은 미군측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존재하기때문이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행정협정》은 현행범으로 잡히지 않는 이상 미군에 유리하게 되여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사건발생당시 범죄자들이 기를 쓰고 기지로 달아뺀것도 이를 알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서울신문》은 미군범죄가 갈수록 증가하고 날로 흉포해지는 반면에 처벌수단이 없는것이 문제라고 개탄하였다.
국민은 미군의 파렴치한 범죄행위와 이를 처리하지 못하는 당국의 처사에 분노하고있다고 신문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