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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종합병원 개원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산종합병원이 건설되여 개원하였다.

병원에는 종합수술장, 집중치료실, 기능진단과, 화상외과, 입원실 등 환자치료를 비롯한 모든 의료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수단들과 조건들이 완전무결하게 갖추어져있다.

대성산종합병원 개원식이 7일 진행되였다.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현철해와 인민무력부 일군들, 건설에 동원된 부대 군인들과 종업원들, 대성산종합병원의 군의, 간호원, 종업원들, 건설에 기여한 여러 단위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전창복이 개원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직후 군인들을 위한 병원을 내오도록 하시고 군의, 간호원들이 열렬한 혁명가로 자라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선군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병사들의 건강증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대성산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강력한 건설부대까지 동원시켜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 건설현장에 나오시여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으며 병원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대성산종합병원의 전체 군의, 간호원들과 종업원들이 군인들에 대한 건강증진과 보호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혁명군대의 전투력강화에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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