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성전에 용약 떨쳐나설 불타는 결의들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넘쳐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황학철(남자, 40살)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전쟁도발의 길로 나가는 조건에서 이놈들에게 선군의 총대가 얼마나 무자비한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을 지켜선 전선병사들의 복수심은 이제 더는 억제할수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정의의 핵억제력을 포함한 우리 식의 강력한 타격수단들은 미제침략군의 본거지들과 반공화국대결광신자무리의 소굴들을 조준경안에 걷어넣고 발사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모란봉자동화기구공장 로동자 리영남(남자, 47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전쟁광신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면 날뛸수록 우리는 강성국가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로농적위대 지휘관 전광수(남자, 37살)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 하는 지금이야말로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대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하면서 련속적인 초강경의 물리적대응조치들과 정전협정의 백지화, 우리 군민의 철석같은 전면대결전의지를 천명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