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조선인민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원쑤격멸의 의지로 가슴 끓이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장 로용수는 자기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상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불패의 국력을 다지고다져왔다.
일단 원쑤들이 덤벼든다면 천만군민은 반미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쌓이고쌓인 민족의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전체 일군들은 원쑤들의 극악무도한 전쟁행위에 대처하여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선천군 석화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전영선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참을성과 인내력에 핵전쟁소동으로 도전해나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인민들은 오늘도 기억하고있을것이다. 수십년전 조선인민을 잘못알고 무리지어 달려들었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비참한 말로를. 그리고 또다시 보게 될것이다. 수십년전보다 천백배로 강해진 조선인민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본거지를 어떻게 불바다로 만드는가를.
우리 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만약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을 들고 조국통일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금속공업성 부상 김한일은 조선은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하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천하를 쥐락펴락하시는 천출명장이 이끄시는 불패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려든다면 놈들은 불피코 저들이 지른 불에 타죽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