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핵시험을 걸고 일본반동들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월 27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반동들이 총련 부의장들의 조국방문권리를 로골적으로 가로막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를 제외시킨데 이어 재일조선학생들이 공부하는 가나가와현과 사이다마현의 조선학교에 보조금을 지출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적대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인권유린이며 주권침해행위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에 살고있는 우리 동포자녀들은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강제로 징병, 징용으로 끌려간 동포들의 후손들이다.
그러므로 일본은 총련의 활동과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어야 할 법적, 도덕적책임과 의무를 지니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련 부의장들의 조국에로의 래왕과 동포자녀들에 대한 민족교육의 권리를 가로막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부당한 인권유린행위, 민족차별정책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