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단체들로 구성된 반전평화공동행동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5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남조선미국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을 두고 《방어훈련》이라고 하고있지만 동원된 규모와 군사연습을 위한 작전계획들의 성격으로 보아도 그것은 명백히 북침전쟁연습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번 군사연습이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동원된 실전연습인것으로 하여 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제재》와 압박으로 갈등을 해결할수 없다는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대결정책은 오히려 군사적충돌과 전쟁만을 불러올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전면대결을 부추기는 합동군사연습의 중지, 남북공동선언들의 리행 등을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미국대사관앞과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시위와 롱성투쟁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