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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을 이채롭게 기념하는 조선녀성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3.8국제부녀절 103돐을 이채롭게 기념하고있다.

올해부터 이날은 국가적휴식일로 정해졌다.

이른 아침부터 만수대언덕으로는 수많은 녀성들이 꽃다발들을 안고 올라 자신들을 강성국가건설의 한쪽 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미는 력사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각지 극장과 영화관, 유원지 등지에서는 명절을 맞는 녀성들을 위해 특별봉사를 진행하고있다.

많은 남편들과 자녀들은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 혁명연극《딸에게서 온 편지》, 조영합작예술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등의 관람에 안해들과 어머니들을 초청하고있다.

옥류관, 청류관 등 평양의 이름난 급양봉사기지들에서도 녀성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다.

한편 많은 꽃, 화장품매대들은 녀성들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는 남성들과 아이들로 붐비고있다.

평양제1백화점의 《코스모스》머리빈침매대에는 봄계절을 맞이한 녀성들이 저마끔 찾아와 기호에 맞는 빈침들을 고르느라 여념이 없다.

가정들에서는 안해들과 어머니들을 축하하여 남성들이 특별히 준비한 풍성한 식탁이 마련되고 유희오락경기와 음악회도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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