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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 보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준엄한 사태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을 7일과 8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7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이 미국의 전쟁각본에 따라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새로운 반공화국《결의》가 조작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에 대한 핵선제타격권리를 행사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의 선의와 자제력에 대규모핵전쟁연습으로 대답하고 《년례적인》전쟁연습이 실전으로 넘어가고있는 상황에서 외교적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없게 되였다,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주도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결의》채택놀음은 조선이 이미 선포한 보다 강력한 2차, 3차 대응조치들을 더욱 앞당기게 만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지체없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문제시하고 《유엔군사령부》를 즉각 해체하며 조선전쟁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제2의 조선전쟁을 피하기 힘들게 된 이 시각 우리는 1950년 미국의 침략전쟁의 하수인노릇을 하여 조선민족에게 천추를 두고 씻을수 없는 원한을 남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또다시 죄악의 전철을 밟지 말것을 엄숙히 경고한다.》고 강조하였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이란 프레스TV방송, 미국의 AP통신과 UPI통신, VOA방송, 신문 《워싱톤 포스트》,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도 《조선 핵선제타격 경고》 등의 제목으로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성명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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