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3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강점 미군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군범죄자들이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을 마구 쏘아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을 자동차로 깔아뭉개며 달아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더욱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경찰이 범죄자들을 출석시킬것을 요구하자 미군측이 《안정》이니 뭐니 하며 그들을 싸고돌고있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이번 사건은 국민의 안전과 삶을 유린하는 불법무도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 미군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범죄자들을 즉시 남조선측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