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인권유린왕초들의 주제넘은 짓》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이 유엔인권리사회에서 EU와 공모하여 반공화국 《인권상황조사기구》라는것을 새로 내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이것은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행위이다.
일본이나 EU는 우리의 인권상황에 대해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
일본이 지난 시기 EU와 야합하여 미국주도의 《인권결의》채택에 고정돌격대로 나서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허위날조자료들로 일관된 《결의》를 해마다 유엔무대에 제출한 나라이다.
세기를 두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살인전쟁을 감행해온 최대의 인권침해국,인권유린국이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 대한 성노예범죄를 감행하였다.
최근에는 우리의 핵시험성공과 관련하여 재일조선인들의 자녀들까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과녁으로 삼는 인권유린,주권침해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우리의 《인권상황》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국제기구를 내오고 그것을 통해 인권현실을 제멋대로 날조하여 《제도적문제》로 몰아붙이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는 자주적인 주권국가에 대한 침해행위이다.
오늘 최대의 인권유린국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해 무진애를 쓰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본과 같은 나라들이다.
EU 역시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말할 도덕적 및 법적권리를 완전히 상실하였다.
지난 세기의 죄행은 제쳐놓고서라도 EU에서 만연되고있는 외국인배척과 소수민족차별 그리고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범죄는 명백히 인권유린행위이다.
력사적으로 보나,국내적으로 보나 인권유린의 왕초들이 피묻은 입으로 누구의 인권에 대해 론하는것자체가 최대의 위선이며 인류의 수치이다.
일본과 EU가 《인권문제》를 고창하는데는 세기를 이어오며 인권문제에서 기본인 인간의 생명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아온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려는 비렬한 기도가 깔려있다.
특히 일본이 이것을 기화로 저들의 불미한 과거와 현재의 인권유린행위를 가리우려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짓은 없을것이다.
일본이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며 또 하나의 범죄이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가 모든 공민들의 인권을 끝까지 책임지고 전적으로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모든 근로자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존엄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고있다.
우리 인민이 향유하고있는 인권의 진미에 대해서는 세계가 부러워하고 찬탄해마지 않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인권》소동에 앞장서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고 과거의 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일본의 죄행에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