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련대성을 표시하는 서명운동 개막식이 2월 24일 파키스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서는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의 보고에 이어 전국로조련맹 총서기, 아와미민족당 신드주위원회 총서기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남조선주둔 미군은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평화의 파괴자, 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항시적인 위험요소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군을 핵무기와 함께 남조선에서 즉시 철수시키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미국에 촉구하였다.
또한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리행을 방해하는 온갖 책동을 규탄하면서 조선인민이 자기의 지향과 의사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도록 할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련대성을 표시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