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주도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3차 핵시험을 걸고 또다시 《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을 9일 여러 나라 통신, 신문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성명을 발표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준렬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고 하면서 세계는 조선의 핵보유국지위와 위성발사국지위가 어떻게 영구화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제는 조선의 핵억제력이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는 강력한 담보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는 만능의 보검으로 되고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자기 나라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기로 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에 반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끝끝내 충돌의 길을 택하는 경우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여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나갈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조선은 자기 힘으로 끝까지 싸워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도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