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새로운 적대행위에는 제2, 제3의 상상조차 할수 없는 물리적대응조치로 대답할것이며 천만군민이 전면대결전에 과감히 떨쳐나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이룩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악랄한 제재책동과 반공화국군사적압살책동은 미제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전후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을 때 미제는 우리 나라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줴치면서 전쟁소동을 미친듯이 일으키였다. 조선인민은 당이 제시한 경제국방병진로선을 받들고 한손에는 총을, 다른 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갔다.
1990년대 랭전이 종식되고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기고만장해진 미제는 사회주의보루인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봉쇄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하지만 원쑤들은 조선인민을 너무도 몰랐다.
굶어 쓰러질지언정 신념만은 버릴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제재로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있다고 어리석게 타산하고있다.
공화국을 반대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부당하게 채택된 모든 《제재결의》들을 우리는 인정도 하지 않으며 자기의 선택을 조금도 변경시키지 않을것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평화적위성발사권리와 자주권이 침해당하는것을 용납치 않을것이다.
론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에게 진짜 전쟁맛을 보여주고 최후승리를 반드시 안아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