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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북침열에 들뜬 남조선의 망발 규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김용현이 기자회견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군사도발위협》이라고 헐뜯으며 《도발시 지휘세력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하겠다고 줴치였다.심지어 그 누구에게 《경고》한다는 망발까지 내뱉았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극도로 자극하고 모독하는 고의적인 독설로서 결코 묵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김용헌이 우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려고 무진애를 썼는데 그따위 궤변은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는 미군과 괴뢰군 20여만명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리용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맹렬히 벌리고있다.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이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을 리용하여 불장난을 벌리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다.

이처럼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는자들이 우리에게 《도발》의 딱지를 붙이려고 한것은 도적이 매를 든다는 속담 그대로이다.

김용헌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함부로 시비질한것은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를 비롯한 악질호전광들과 꼭같은 인간오작품으로서의 정체를 드러냈을뿐이다.

가소로운것은 이자가 우리를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기염을 토한것이다.

아마 김용헌은 전쟁열에 들떠 저들이 선불질하다가 되게 얻어맞은 연평도포격전을 망각한 모양이다.

론평은 호전광들이 악담질의 대가가 어떤것인가를 몸서리치게 느낄 날은 멀지 않았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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