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9일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제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비롯한 추종세력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반공화국선제공격을 노린 북침핵전쟁연습,립체적인 예비전쟁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심각한 국내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제2의 조선전쟁도발에서 찾으려고 망상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이야말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원흉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 하는 이상 공화국의 혁명무력은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에 대한 핵선제타격권리를 행사하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될 정의의 불길에 타없어질것은 포악무도한 침략자들과 저주로운 원한의 군사분계선뿐이라고 언명하였다.
같은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도 호전광들의 광란적인 핵전쟁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침략적인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은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