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깔레비 와흐르만이 신문 《우우씨 쑤오미》 2월 28일부에 《조선이 핵무기를 가지게 된 리유》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2월 12일 조선이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핵시험의 동기와 목적은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1950년대 조선전쟁, 장기간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미국의 적대행위는 조선으로 하여금 핵억제력을 보유하도록 하였다.
조선은 미국에 평화협정체결을 제기하였으나 미국은 핵무기를 동원해서라도 조선을 말살하려 하고있다.
필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뿐아니라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선전도 일삼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계의 대다수나라들이 인정하는 조선의 위성발사를 미국은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억지주장을 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이러한 조미대결상태에서 조선은 평화적핵에네르기생산계획을 부득불 군사적방향으로 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조선의 선택은 그 누가 보아도 아주 정당하고 론리적이다.
미국의 핵위협이 사라질 때 조선의 핵포기도 가능할것이다.
조선이 핵무기보유로 바라는것은 그 누구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수호이며 인민들의 행복한 미래보장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