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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제재》는 곧 전쟁행위라고 주장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주도하여 실행하는 집단적인 반공화국《제재》는 곧 조선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전쟁행위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제재》와 전쟁은 어느 한 나라가 자기의 정책과 의사를 다른 나라에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기 위한 부당한 수단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채택한 집단적《제재》는 공화국의 자주권은 물론 생존권마저 위협함으로써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이다.따라서 이것은 전쟁행위와 다를바 없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놀음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는 속에서 벌려놓은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제재》가 일반적제재의 성격을 뛰여넘어 군사적힘을 동반한 침략행위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미국이 발동한 집단적《제재》소동의 종착점은 전쟁이다.

때문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집단적《제재》를 곧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무차별적인 전쟁행위로 간주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가 주도하는 집단적《제재》와 침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반미대결전에 진입하였다.

세계는 조선 군대와 인민이 미제의 집단적인 《제재》와 전쟁도발소동을 어떻게 짓부시며 핵보유국, 위성발사국의 존엄과 지위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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