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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규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유엔의 거수기들을 사촉하여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조사하는 기구를 설치할것을 목적으로 한 《결의》를 조작하려 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이에 《적극적인 동참》이니, 《국제적협력》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미국상전의 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국제적인 공조를 더욱 강화하면서 한편으로 정세긴장을 부추겨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터치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인간살륙으로 악명높은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살벌한 파쑈독재통치로 온 남녘땅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처참한 유린지대로,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든 용납 못할 인권범죄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주권을 미국에 송두리채 내맡기고 침략자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마구 유린해도 하소연조차 못하는 가련한 괴뢰들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걸고드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본질적으로 저들의 치욕스러운 식민지체제를 공화국북반부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반민족적망동이다.

괴뢰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쩔수 없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전면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매국역적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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