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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권수호를 위한 공화국의 조치는 정당하다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조선이 취할 선택은 명백하며 그것은 정정당당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위협당하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 수수방관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거듭 발표한 중대조치들은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처한 자위권행사이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빈말을 모른다.

한다면 하는것이 선군조선의 본때이며 일단 싸움이 붙으면 반드시 승리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이겼고 만난을 무릅쓰고 승리의 길을 걸어온 지난 력사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우리는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덤벼들고있는 미제를 다종화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받아치게 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이번 대응조치에 담겨진 의미를 똑바로 새기지 않고 정전협정효력이 완전히 백지화된 조선반도에서 우리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를 계속 강행한다면 만회할수 없는 후과가 초래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존엄을 걸고 총결사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식대응방식으로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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