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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가는 반미결사항전의 의지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기어이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위험천만한 전쟁연습강행으로 보다 명백히 드러나는 속에 공화국 각지에서 반미결사항전의 열기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들은 물론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주민지구들에서 만단의 전시태세를 갖추고 최고사령부의 최후돌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

거리들에서는 전투복차림의 학생들과 정무원들, 로동자들과 주민들, 위장망을 친 자동차들을 흔히 볼수 있다.

기자와 만난 함경북도인민병원 실장 지영남(남자, 39살)은 병원에서 미제침략자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유사시에도 치료사업을 계속할수 있게 만단의 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소동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평화적건설이 엄중한 장애에 부닥치게 된것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가 갈린다.

원쑤들이 우리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건드리면 핵폭탄으로 대답하고 지금처럼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으로 귀중한 평화를 유린하면 보복성전의 불벼락으로 그 도발의 소굴들을 날려버려야 한다.

평양326전선공장 작업반장 백광호(남자, 36살)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또다시 시찰하신 소식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일단 명령만 받으면 선참으로 적의 아성으로 쳐들어가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게 될 부대에 입대하고싶다.

어제날의 병사로서 원쑤격멸의 의지로 생산에서 더욱 혁신을 일으킬것이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 내리면 다시 총을 잡고 전민항전에 떨쳐나서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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