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야당인 통합진보당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폭로,규탄하였다.
통합진보당 진보정책연구원은 8일 론평을 발표하여 이번 군사연습이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에 따라 감행되는것으로서 명백히 북에 대한 침공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그중 《작전계획 5029》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까지 북의 《급변사태》에 포함시켜 이에 대한 대비를 구실로 북을 침공할수 있게 하고있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이러한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최신핵타격수단들까지 동원시키고있는 군사연습을 두고 《방어훈련》이라고 하는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고조되고있는 전쟁위기는 불완전한 정전체제를 근본원인으로 하고있으며 더우기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한 미국주도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추진이 촉진제가 되였다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이에 앞서 7일 통합진보당 원내대표는 당국이 이번 군사연습을 두고 《방어훈련》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그것은 실지에 있어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을 점령하기 위한 계획에 따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통합진보당 원내대변인도 론평을 통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가 긴장만 불러온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를 평화적해결방법을 줴버리고 위기만을 부추기는 행위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