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정의의 위업에 도전하는 원쑤들이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징벌하고 최후승리를 안아올 의지에 넘친 천만군민이 터치는 격노한 함성이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영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전면대결전을 선언한 백두산총대의 기상은 하늘에 닿고있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현실은 힘을 동반하지 않는 정의는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고있는 날강도 미제와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고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
결코 자기의 생존권과 최고리익을 란폭하게 침해당하면서까지 가만히 앉아있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만일 미제가 아직도 조선인민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끝끝내 침략전쟁의 길을 택한다면 우리의 정의의 총검은 원쑤의 아성을 단매에 흔적도 없이 짓뭉개버리고 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바로 이것은 백두산총대의 드놀지 않는 의지이며 선언이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장 김정혁은 기업소의 전체 청년들이 원쑤들의 무모한 군사적광란을 쳐갈기기 위한 복수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초보적인 국제법도 유린하며 또다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준엄한 현실은 적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핵억제력을 굳건히 다져온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선택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자주의 길,선군의 길을 따라 끝까지,굽힘없이 억세게 나아갈것이다.
우리 청년전위들은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리수복,강호영을 비롯한 1950년대의 영웅들처럼 백년숙적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떨칠 굳은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불을 즐기는 전쟁미치광이들에게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2차,3차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게 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우리 청년들은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한목숨바쳐 조국의 신성한 존엄을 결사수호해나갈것이다.
김형직사범대학 학생 림은혁은 혁명의 총대를 다시 잡고 우리의 신성한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침해하려는자들을 단호하고도 무자비하게 징벌할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돌이켜보면 자기 힘이 약한탓에 하루아침에 동란의 회오리속에 휘말려들어 국권을 잃고 치욕을 당한 나라와 민족들이 한둘이 아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직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부강조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내달려 감히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위적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천하무적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있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원자탄보다도 더 위력하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정의의 위업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끝)